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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만났는데 자기 꿈에 너가 나왔다면서 막 얘기를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뭔꿈이냐고 물어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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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한지 1년 됐는데 얼굴만 보면 임신했냐 애 꼭 가져라 애 언제낳냐 등등 무례하게 구는 사람...
- 조회 75,900추천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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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케언니가 이번에 임신함 집안에 경사났다고 부모님 난리났고 나도 너무 기뻐서 축하해줌 아직 ...
- 조회 23,504추천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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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페인트일을 배우고 있어요 일 끝나고 작업복 입은채로 본가에 잠깐 뭐좀 가지러 갔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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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건 없고 그냥 (구)식영과 나부랭이 (현)자영업 하고 있는 1인이에요 이번에 나혼산...
- 조회 42,580추천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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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수 먹으러 카페 갔더니 5060 단체로 앉아서 고래고래 큰 목소리로 며느리 흉 보고 우리 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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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제목은 저의 시아버지가 아니라, 제 아버지 얘기입니다. 눈으로만 판을 계속 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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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 9시까지 출근인데 2-30분 전 일찍와서 9시까지 헤드폰 끼면서 오늘 일할 거 준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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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가족끼리 차타고 놀러가는도중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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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하루 한 번은 너를 보고 너와 잠깐이라도 얘기나눈다면 너무 좋겠다 하루 한 번은 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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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너무 좋아서 강아지처럼 졸졸졸 하루 온 종일 널 따라다니고 싶다 내 마음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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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공개열애하고 동거 시작했다고 함 걍 끼리끼리 잘 만난 듯...
- 조회 13,455추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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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엄청 큰 편은 아니지만 작은 편도 아닌 168cm입니다그런데 남자분이 168?9? 정도더라구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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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의식되고 긴장되고 대하기 조심스러운 여자. 좀 차가워보이지만 상냥하게 잘 웃어주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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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초 제 직업전선에 문제가생기고 다른문제로 아이아빠한테도 일에 문제가생겨 이러다말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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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학교나 모임 직장 아니면 못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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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생각해도 시모의 자격지심 같은데 많은분들 의견은 어떠신가해서요. 결혼3년차구요 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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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한번만 영화보자 밥먹자 뭐라두 해주면 안될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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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 딸, 초등학생 아들 있음 - 한 달 네 번 쉬는날에만 남편은 집에서 점심/저녁을 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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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영 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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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이라 오타 양해부탁합니다 우선 저희부부는 지방에 살고있고 시댁도 지방입니다 가는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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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집 얼마전에 이사왔는데, 집주인분이 방 천장만 벽지가 누래서 도배해주시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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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 야채칸에 있던 대파를 한참 동안 먹을 일이 없어 방치했는데... 오늘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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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아이 엄마입니다. 자세히 설명 하자면 길어져서 간단하게 여쭤봅니다. 이혼한지 몇년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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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식 통찰력 지성미 이런것들이 사람에게 은은한 향기를 줌 연예인중에 이런거 갖춘사람이 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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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30개월, 6개월입니다. 큰 아이는 어린이집을 다니지만 아직 두 돌이라 아프길 밥 먹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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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전 친정에서 4억 5천을 결혼자금으로 해줬습니다. 시댁은 8천 해주셨어요. 아버지가 이자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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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언론에 공개됐던 어도어가 하이브에 보낸 메일에서 뉴진스 부모님의 메일이 공개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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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예는 아니고 그냥 좀 이쁘장한 여자가 눈 잘 마주치면서 잘 웃으면서 차분히 얘기하면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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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청한것들이 위험한 백신 안전하다 믿고 맞고 부작용 걸려서 스스로 몸 망치고 일본 방사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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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다니면서 건강문제 때문에 이직 하고 싶은데요 스트레스 때문인지 정상인 곳이 없어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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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널 이젠 두고 가볼게 너처럼 험하게 내팽개치지 않고 그냥 놓고 갈게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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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과 둘만의 큰 문제는 없어요.. 좀 투닥 거릴때도 있지만 늘 애뜻하고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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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그 동안 시댁 친정 스트레스로 폭팔을 했어요. 책상을 어프더라구요. 순간 저도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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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40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양가 부모님 모두 계시고 시대쪽은 시할아버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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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월세가 오백이던데.. 주사기 바닥에 있고.. 이민자한테 이상한방 준대요.. 애도 둘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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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150초반에 남사친 남친 단 1명도 없는 여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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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7년하고 결혼한지 5년차됬네요.새벽에 갑자기 신랑 폰이 눈에 들어왔길래 보는데xxx형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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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많은 할배할매들 진짜 가관이다주말에 부모님이 친구들이 요샌 다 파크골프친다고 파크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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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몇 달 전 친정엄마가 동생을 저희집으로 유학 보내는 것과 관련해 다투었다는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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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상상을 해봐. 나의 세계와 너의 세계가 교차하고 그 사이 생겨난 작은 공간에서 서로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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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나이 27살, 지금 띠동갑 남자친구와 5년째 연애중이에요아직 확실히 결혼 얘기를 하는 단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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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여자 둘다 계획없이 싸지르고 사고치고 임신 막하는 인간들이야 속도위반 할 수 있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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