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한국 대통령'?…바이든 또 말실수

바다새 2024.05.13 06:16 조회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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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이 태산처럼 밀려옵니다.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고 했습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김정은 한국 대통령'이라는 말이 씨가 되어 윤석열 대통령은 쫏겨나고 그 자리에 김정은 위원장이 올까봐 너무나 걱정됩니다. 그것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 만큼은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대우 2024.05.11. 18:18)



// 최대우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vvcdw1962 ( v v c d w 1 9 6 2 ) //


제목 : 그냥 딱 봐도 답이 나오잖아요 <8부>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국가 정상급 인물 진료

작성 : 최대우 (2023. 06. 24)


  국가 정상급 인물에 대하여 경호상 그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강검진 및 치료에 따른 약처방을 받는다는 것은 전략적인 측면에서도 살펴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뿐만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한테도 매우 좋은 호제로 작용한다는 전략적인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노소영(최민정 전 해군 중위 모친 / 노태우 전 대통령 장녀)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에 임명하신다면, 저는 윤석열 대통령과 현 정부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목 : 천의무봉 (天衣無縫, '선녀(仙女)의 옷에는 바느질한 자리가 없다'는 뜻) <6부>

작성 : 최대우 (2022. 11. 08 원본 / 2022. 12. 30 수정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대형참사는 늘 새로운 장소에서 다른 형태로 발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은 소설가가 아닌데 어떻게 대형참사가 발생할때마다 메뉴얼만 만들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까. 옛 전쟁사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한번 포탄이 떨어진 장소에는 또다시 포탄이 떨어질 확률은 매우 희박하기 때문에 그 포탄이 떨어진 장소를 야전삽으로 파서 참호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했답니다. 그렇듯이 과거에 일어났던 대형참사와 동일한 형태의 참사가 또다시 일어날 확률은 매우 희박하기 때문에 메뉴얼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부질없는 짓입니다. 그것보다는 제가 통일부장관에 입각하여 윤석열정부의 한반도 국가안보 전략 및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일조하는 것이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사료됩니다.




제목 : 달달판사 <3부>

작성 : 최대우 (2024.04.09. 15:16)


  도로상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대다수의 교통사고는 안전사고일 것으로 인정 또는 추정하여 보험회사에서 교통사고를 처리합니다. 그러나, 해당 교통사고가 안전사고로 인정되려면 고의성은 반드시 단 1%도 있으면 안됩니다. 즉, 교통사고시 1%이상 고의성이 존재한다면 그 사건은 더이상 교통안전사고가 아닌 살인 또는 살인미수에 해당하는 범죄사건이 되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그 해당사건은 보험회사에서 처리할 사건이 아니므로 경찰이 그 해당사건을 수사해야 합니다. 그 해당사건이 단순 교통안전사고가 아닌 살인 또는 살인미수 사건으로 의심되지 않으려면 교통사고 당시 가해차량으로 의심될 수 있는 차량 운전자는 사고발생시점에 방어운전과 양보운전을 했는지가 관건이 됩니다. 즉, 도로상을 운전하는 운전자가 도로를 주행하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방어운전과 양보운전을 소흘히 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고의성이 인정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고의성이 인정되면 그 교통사고는 더 이상 교통안전사고가 아니므로 그 교통사건은 영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사기업인 보험회사에서 처리할 사건을 벗어나므로 경찰은 그 사건을 살인 또는 살인미수사건으로 간주하여 형사사건으로 수사해야 합니다. 그렇게 방어운전과 양보운전을 하지않은 교통사고는 더 이상 교통안전사고가 아닌 고의성이 추가되어 살인 또는 살인미수사건으로 경찰이 그 사건을 수사해야 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현재까지 도로상에 일어나는 모든 교통사고 중 90%이상이 방어운전과 양보운전을 하지않아서 발생하는 사고입니다. 그러므로 현재까지 도로상에 일어나는 모든 교통사고 중 90%이상은 고의성이 있는 형사사건에 해당하므로 관례처럼 영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보험회사에 무조건적으로 사건처리를 넘길 것이 아니라, 먼저 경찰이 사건수사를 충분히 한 후 90%가 넘는 사건들을 검찰에 이첩하여 범죄유무를 따저봐야 합니다. 그리고, 10%가 조금 안되는 실질적인 교통안전사고만 보험회사에서 처리하도록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현재는 관행을 앞세워 거꾸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현실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무조건 보험회사에서 처리하게 한 후 그 보험처리에 만족하지 못하면 그때서야 비로소 경찰서에 고소하여 사건 수사가 진행되므로, 90% 넘는 고의성이 인정되는 교통사고건들을 보험회사에서 엿장사 맘대로 처리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수사권한이 전혀없는 보험회사가 고의성이 있는 90%가 넘는 사건사고들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처리하다보니 그렇게 웃고 넘겨서도 안되는 처리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달달검사 & 달달판사(법과대학 재학 중 강의시간에 법대교수님의 강의내용에는 집중하지 않고 오로지 법조문만 달달달달 외워서 사법시험에 합격한 아주 질이 나쁜 사람)




[펀글] 윤석열 대통령 "갑자기 '2천 명' 발표한 것 아니다. 로드맵 따라 의료개혁" - mbc 김민형 기자 (2024.05.09. 오후 1:43)


윤석열 대통령이


(중략)


윤 대통령은


(중략)


의료계 반발에 대해선


(중략)


또 "국민


(중략)


그러면서


(중략)


또 "그동안


(중략)


김민형(peanut@mbc.co.kr)




[펀글] 김정은이 '한국 대통령'?…바이든 또 말실수 - MBN 최유나 기자 (2024.05.11. 오후 3:08)


(중략)


현지시각 10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한국 대통령'으로 잘못 말했습니다.


이번 말실수는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들을 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을 비판한 뒤 "우리는 한국 대통령(South Korean President) 김정은을 위한 그(트럼프)의 러브레터들 또는 푸틴에 대한 그의 존경심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겁니다.


(중략)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사진1 설명) 김정은(金正恩, Kim Jong Un) 국무위원장 <출처 : NAVER 나무위키>


(사진2~3 설명) 조셉 로비네트 바이든 주니어(Joseph Robinette Biden Jr) 미국 대통령 <출처 : NAVER 나무위키>


(사진4~5 설명) 카멀라 데비 해리스(Kamala Devi Harris) 미국 부대통령 <출처 : NAVER 나무위키>


(사진6 설명) 최민정 전 해군 중위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차녀) (출처: 스포츠동아 / 녹색경제)


(사진7 설명) 최민정 전 해군 중위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차녀) (출처: 채널A)


(사진8 설명) 노소영(盧素英, Roh Soh-yeong) 아트센터 나비 관장 <출처 : NAVER 나무위키>


(사진9,10 설명) 최대우 교통안전관리자 자격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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