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새의 경우 다가오는 남자에 대해 까다롭지가 않음. 진입 장벽이 낮으니 그 남자가 어디서 굴러먹었든 성매매를 하고 다녔든 여혐이 있든 신경 안쓰고 다가오면 다 받아줌. 정상적인 여자면 모르는 이성이 다가오면 경계를 하는 게 정상인데 외로우니 검증 되지 않아도 상관 없는 거임.
밤에 항상 이성이랑 붙어 있어야 하는 거. 이런 애들 유흥가나 대학교 근처에 많음. 집에서 보호 받고 자란 여자애들은 밤에 남친 아닌 이성이랑 몰려다니지 않는데 꼭 집안 불안정한 여자애들 보면 항상 남친도 아닌 남자들랑 밖에서 몰려다님. 이게 진짜 남자가 좋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내면이 불안해서 남자 옆에 붙어 있는 걸로 안정감 느끼는 거. 가끔 양아치 같은 남자면 먹버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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