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시아버님 물건가져오는 신랑

일반 댓글

ㅇㅇ2024.05.04 01:5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쁜 x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

ㅇㅇ2024.04.30 11: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님 부모님이 쓰던 것도 찝찝하다고 내다 버리실꺼에요? 제발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세요.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

ㅇㅇ2024.04.30 11: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어휴.... 어쩜 이리 못돼쳐먹었냐..찝찝이라니.. 너도 언젠간 죽는다. 넌 천년만년 살거 같어?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

fgayaja...2024.04.29 09:03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부모가 쓰던물건 버리지 말라고 어떤 분이 유튜브에 나오셔서 이야기 했어요.
님이 남편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그것들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줘야하는거예요. 님같은 여자랑 사는 남자 불쌍하네요 ㅍ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

ㅇㅇ2024.04.29 08:17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런 분들이 당근에서 누가 무료나눔이라도 하면 싱글벙글하면서 냉큼 집어옴 ㅋㅋ 선택적 찝찝 ㅋㅋ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

껄껄2024.04.29 08:09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우리는 이런 여자를 사탄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

ㅇㅇ2024.04.29 07:59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상한 정신상태이네 찝찝하니깐 부모님 유산도 못받겄다? 아니지?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

ㅇㅇ2024.04.29 07: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협 주작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

ㅇㅇ2024.04.29 06:3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와이프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거 남편이 알면 얼마나 찝찝할까 ㅠㅠ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

ㅠ2024.04.29 03:03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 댓글 복사해서 퍼트려주세요!! 민희진(어도어 대표) 주주총회 4월 30일입니다. 며칠 안남았어요. 4월 30일은 마녀를 화형시키는 날인데 발푸르리스의 밤으로 불립니다. 민희진 위험할수도 있어요 이 댓글 복사해서 퍼트려 주세요!! 그리고 omg 스밍으로 역주행 시켜서 이 사태를 공론화 시켜야 합니다! 이건 단순한 문제가 아니에요 해외사람들도 다 알아야 합니다 omg스밍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지금 순위 엄청 많이 올라갔습니다)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

ㅇㅇ2024.04.29 02:1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혹 쓰니가 죽었을 때 남은 가족들이 쓰니흔적 있는거 모두 재수없다며 내다 버리길 기원할게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

ㅇㅇ2024.04.29 01:3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도없고 진짜 못됐다 나중에 너 부모님 돌아가시면 하나도 가지고 오지마!!!!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

ㅇㅇㅇ2024.04.29 01: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바저기자 평상시에 쓰던 생활용품들도 하나의 유품이란다... 남편이 새거라서 갖고 온다곤 하지만 아들로써 아버지가 사용하시던걸 무작정 버린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인간아 ...너도 꼭 너 같은 자식들을 낳길 바래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

ㅇㅇ2024.04.29 00:2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ㅋㅋㅋㅋ 네이트판에서도 털리는 수준 ㅋㅋ 웬만하면 여자 편드는 곳이 네이트판인데 ㅋㅋ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

ㅇㅇ2024.04.29 00:0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못됐다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

ㅇㅇ2024.04.28 23: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이 그러면 마음으로 받아주면 되지 그게 그렇게 불만인가. 그럴시간에 위로를 더 해주길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

쓰니2024.04.28 22:47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ㅠ... 마음 아프네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

ㅇㅇ2024.04.28 22: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래서 어쩌라고. 물건은 물건일 뿐. 그렇게 미신을 믿는 사람이라면 그냥 소금 팥 뿌리고 끝내세요.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

ㅇㅇㅇ2024.04.28 22:0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유품 입니다. 아들에게는 아버지의 손때가 묻은 귀중한 물건입니다.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

OO2024.04.28 21:0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쓰니 못됐네 부모 쓰던물건은 그냥 물건이 아닙니다 부모의 추억입니다

답글 입력 영역

답글 0개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