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8-9년 전에 여기 다닌 적이 있었는데 수강료도 엄청 비쌌음. 명상기도도 했고, 운동 비슷한 것도 시켰고 도복도 사라고 했음. 108배 기도도 시작 전 시작 후 시키고 어디가 안 좋은지 본다며 이곳저곳 눌러보기도 했고 회개의 시간 같은 난 여기 들어와서 다행이야? 그런 비슷한 시간도 가졌고, 다단계 하는 사람들도 꽤 다님. 단계도 은근 체계적이고 온갖 마음의 병을 다스려 준다고 함. 회복의 근원 어쩌고 하고 심신치유도 해준다고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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